현존하는 AV프로세서로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
출고당시 출시가 1350만원하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영화보는 임펙이나 현장감은 일제 리시버들과는 차원다릅니다.
음악과 영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전혀 하자없는 제품이라 자신합니다 ~
가격은 120만원에 드립니다.
지역은 안산이고 010-5655-257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MC-12b 제품스펙 ===============================================
*입력 단자
Analog : 5 Stereo (RCA) pairs
Digital: 13 digital audio inputs, including an AES/EBU input
Video : 4 component video inputs (one BNC) with full HDTV compatibility
Infrared : Rear panel IR input
RS232 : 2 D-9 type connectors
*출력 단자
Analog : 12 unbalanced RCA outputs (L, C, R, Side L/R, Rear L/R, Subwoofer L/R, LFE, Auxilliary L/R)
Digital : 1 coaxial S/PDIF
Video : 1 BNC component video output with full HDTV compatibility
3 Independent Zones (Main, Zone2, Record)
입력 단자: 7 RCA, 7 XLR (including 1/4" T/R/S)
출력 단자: 7 pairs of heavy-duty binding posts
**LX-7 제품스펙
출력: 200W at 8 , all channels driven 20Hz - 20kHz 400W at 8 , (BRIDGED)
최소 스피커 임피던스: 2 , INDIVIDUAL Mode, 4 , (BRIDGED) Mode
주파수 응답특성: 20Hz - 20kHz ±0.1dB, 10Hz - 100kHz, +0.5/-3dB
THD: Below 0.02%, 200W at 8 , INDIVIDUAL Mode 4 , all channels driven 20Hz - 20kHz
S/N비: 111dB 22kHz bandwidth, balanced inputs 109dB, 22kHz bandwidth, unbalanced output(ref 200W at 8 )
댐핑팩터: 250 at 20Hz, minimum
사용 전압: 220V
크기(W x H X D):440 x 144 x 483mm
무게:25.4Kg
**렉시콘MC-12b 의 리뷰글 퍼왔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력,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서의 대명사
Lexicon MC-12B를 조명한다.
글: 이석환 / 홈 시어터 디자이너
Lexicon사는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 30년의 세계적인 사운드 이펙터 전문 메이커이다. 가장 앞서가는 레코딩 스튜디오라면 Lexicon사의 이팩트 장비 몇 가지쯤은 반드시 사용해야 할 만큼 프로페셔널 세계에서의 지명도는 절대적이다.
이 회사는 홈 시어터 시장이 열리면서 가장 먼저 서라운드 프로세서를 내 놓았으며, 업계를 리드하는 선도 역할을 자임 해온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다.
사운드 이팩터를 잘 만드는 로직을 역으로 적용하면, 좋은 서라운드 프로세서를 만드는 방법은 자명할 테니 기술력을 2중으로 활용한 절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CP-1, CP-2, CP-3, CP-3 PLUS, DC-1, DC-2, MC-1,그리고 MC-12 B에 이르는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서의 전개 과정은 그 자체가 오디오의 역사의 일부가 될 것이다.
12-CH이라는 전대미문의 멀티 채널을 구비한 이 제품은 홈 시어터보다 규모가 큰 Private Theater를 커버할 할 만큼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이 시대의 모든 사운드 포멧을 망라하고도 미래에 개발될 사운드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끌만한 요소는 충분하였다.
소비자들의 줄기찬 요구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장비의 외관 디자인을 집요하게 고집하던 이 회사는, MC-12에서부터 디자인 컨셉을 전면적으로 바꾸어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에서 보여주는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13mm의 두터운 알미늄 프런트 패널에 깊이 2.4mm로 아로세겨진 Lexicon 이라는 로고체는 하이엔드 홈 시어터 프로세서로서의 톱 모델이라는 자신감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았다. MC-12 B에 메칭되는 7-CH의 Lexicon LX-7파워 앰프는 성능과 더불어 디자인 면에서도 최상의 조합을 이루어 좋은 음을 들려주었다.
이 프로세서가 한국에 처음으로 수입되어 통관되기 까지의 6개월이라는 기다림의 세월은 참으로 지루한 것이었다.
위에서 잠시 언급 했드시 렉시컨 프로세서는 항상 톱 모델에서 새로운 내용을 듬뿍 담고 있으므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애호가들을 기대에 들뜨게 한다.
특히 MC-12B가 발매되면서 수많은 매체에서 이 기기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고, 프로세서 부문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소개되었으며, The Perfect vision 5/6호에서는 Dream Theater로 다시 소개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MC-12B가 이처럼 뜨거운 갈채를 받는 이유를 약 두달에 걸친 시청 소감과 앞에서 열거한 동사의 프로세서 모두를 들어온 필자의 경험을 통하여 정리해 보기로 한다.
MC-12B는 현존하는 사운드 포멧을 총 망라하였으며, VDV-A, SACD등 새로운 미디어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차기에 개발될 사운드 포멧에도 능동적으로 대비 하였다. 즉 LOGIC 7, Dolby Digital, Dolby Prologic II, Dolby Pro Logic, dts, dts-ES, THX Ultra, THX Surround EX 사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RS232 포트를 이용하여 업그레이드 되는 새로운 사운드 포멧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 개발된 DTS Neo 6 사운드가 그러한 일종이다.
내부와 외부에 충분한 확장 슬롯을 두어 사운드 포멧의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DVD-A나 SACD의 사용에 대비하여 5.1 CH 의 아날로그 입력단자를 두고 있다.
12개의 출력단을 가지게 함으로써 소규모의 홈 시어터 뿐 아니라, 중 규모의 Private Theater 까지도 넉넉하게 대비하도록 하였다.
여기에는 서브 우퍼를 3개(R.L, LFE) 사용할 수 있고 예비로 2-CH을 남겨놓고 있다. 이 예비 찬넬은 확장성을 고려한 배려이다. 서브 우퍼도 세분화된 조정이 가능하도록 30 Hz부터 40.50,60,70,80,90,100 Hz까지의 단계에서 크로스오버 주파수를 두고 있으며 스테레오 서브우퍼와 저역 이팩트 도합 3개의 CH을 활용하면 매우 디테일한 저음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따라서 벨런스감이 뛰어난 서라운드 사운드의 진수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풍부한 입력단과 출력단, 아날로그 바이패스 단자, HDTV와 프로그레시브 대응 비디오 단자 등을 장비하여 어떠한 기기라도 MC-12B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오디오 출력단을 언벨런스드와 벨런스드 2종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12 CH모두를 언벨런스드는 물론 벨런스드 출력이 되도록 한 발상은 놀랍다.
13개의 디지털 오디오 인풋 ( 1 AES/EBU 포함)이 있어 대규모의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모자람이 없도록 하였다.
4개의 컴퍼넌트 비디오 입력 단자(1 BNC 포함) 8개의 S-비디오 입력단자, 5개의 컴퍼지트 비디오 입력 단자, BNC 출력단자들은 방송국 규격의 비디오 스위칭 장치로서 신호의 열화를 최소화 하였다.
이처럼 복잡한 신호경로라도 렉시컨의 리모트 조정 모드로 들어가서 하나씩 선택해들어가면 아주 간편하게 내부 신호경로가 결정된다.
MC-12B에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니어에게 어필할 사운드를 끌어내기 위하여 획기적인 사운드 프로세싱 기술을 담고 있다. 네개의 아날로그 디바이스 SHARC 32-비트 DSP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날로그 신호의 내부 신호처리를 위해서는 24-비트 /96kHz를, 메인 오디오 출력측의 D/A 컨버터에는 24-비트/192kHz 를 사용하고 있다. 멀티찬넬 오디오 압축신호의 디코딩은 Cirrus Logic사의 Crystal CS49326 DSP 디코더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MC-12B는 한결 부드럽고 섬세하며 윤기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프런트 판넬의 좌측에는 전면에 3개의 블록으로 나뉜 Main, Zone 2, Record 라는 섹션이 나오는데 모두가 똑 같은 위치에 12개의 기기를 표시하는 단추가 나열되어 있다. 메인은 일반적인 A/V기기의 플레이, Zone 2는 멀티룸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에, 그리고 레코드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레코딩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이 기능들은 대단히 편리하고 유용하다.
MC-12B는 Crown사에 특별히 발주하여 만든 LX-7이나 LX-5를 레퍼런스 파워앰프로 추천하고 있다. 이 조합을 “드림 시어터”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앰프 외에도 하이엔드급 파워 앰프라면 타사의 앰프라도 무난하다고 본다. 필자는 THETA DREADNAUGHT 5-CH 파워앰프를 사용하여 시청하였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메칭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스피커는 Aerial 10T를 프런트, CC-3를 센터, SR-3 를 사이드로, 그리고 SW-12를 서브우퍼로 사용하였으며 프로세서와 파워앰프 사이의 인터컨넥팅 케이블은 NIRVANA XL시리즈의 벨런스드 케이블을 사용하였다.
서브우퍼도 벨런스드 케이블로 바꾸었는데 확실히 단정한 음상과 디테일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다. SACD는 SONY 9000 ES로 그리고 DVDP는 THETA Carmen으로 시청을 하였다.
약 두달간의 시청결과는 대 만족이다.
MC-12B는 좋은 프리앰프이며, 프로세서이며, D/A컨버터며, 비디오 스위처이다.
따라서 이처럼 가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으면서도 안정적이며 사용이 편리한 기기라면 가격만큼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음악감상과 영화감상 양쪽을 이만큼 만족시켜주는 기기란 그리 많지 않다.
MC-12B가 지닌 진정한 미덕은 나무가 아니라 숲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기기가 혹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기능들이 유기적인 관련을 가지고 사용자의 목적에 정확하게 부응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이러한 일은 30년 전통의 Lexicon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