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앤드 스피커의 시작으로 어느 브랜드에 견주어 손색없다 생각합니다. 밸런스가 일품이며, 다O 오디오, Bower & W. 등의 스피커가 호불호가 있는 반면, 이 녀석은 굉장히 편안하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깊은 사운드 지녔습니다.
다행인것은 제가 들어오며 이제 몸이 다 풀려 에이징이 되었는데 보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ㅠㅠ
그 전에 매칭 엠프는 메킨토시 MA12000, 마크레빈슨 380D+331 조합이었습니다. 마크가 더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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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남 사천에 거주중인 음악 좋아하는 오랜 와싸다 회원입니다.
급하게 공부하러 들어가는 마당에 정말 애지중지 아끼던 녀석을 보내려합니다.
생소하시겠지만 나름 비청을 하여 선택받은 녀석입니다.
비청대상은 B&W 801, PMC MB2 등과 함께 시행되었습니다.


모델명 : 비엔나 어쿠스틱 "The Music" - 클림트 시리즈
설명 : 구스타프 클림트를 기리며 작품을 설계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비엔나 어쿠스틱 특주 주문생산 스피커.
현재 코로나 상황 이후로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수입이 안되고 있다 전합니다.
구입일 : 2021년 11월 경
상태 : 원래 나무결이 재현되는 느낌 빼고는 상처 없습니다. 제가 직접 잘라 만든 스피커 덥개 와 미세천으로 정성스럽게 관리 하였습니다.
무게 : 스파이크 포함 EA 당 90KG.
음색 : 정말 이쁜 소리 납니다. PMC 의 웅장한 저음이 저는 부담스러웠습니다. 특히 아파트 환경에서... 그리고 B&W의 음색이 저는 좀 피곤하고 질리는 음색이었는데, 이 녀석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중고음 유닛은 위아래 위치이동이 가능한 관계로 음의 포커싱에 유리합니다. 재생 드라이브 대역폭이 어마어마합니다.
박스 : 배달 시에 나무박스는 수출용 포장이었습니다. 없는 편이 났습니다. 이것말고 스피커 받침과 스파이크 보관하는 나무궤짝은 가지고 있습니다.
배송 : 전문배송업체 선정해서 서로 협의 할까 합니다. 20만원 선에서는 제가 부담하고 거리가 멀 경우 차액은 구매자가 부담하시는 방법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특장점 : 희소성이 있고, 앞으로 다시 들어오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녀석보다 윗급은 많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셔야 할 정도라 생각듭니다.
청취 : 전 경남 사천에 거주중입니다. 오시면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엠프가 빠진 상태라 ... ㅠㅠ
가지고 오실만한 덩치의 엠프 가져오시거나, 크기가 크지 않은 "인티엠프 + DAC (일체형 혹은 조합)"와 차액교환 가능합니다.
원하는 가격 : 2200만원 -> 2150만원 -> 2100만원 -> 2050만원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 - 일주일 단위로 내려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