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W CDM 1NT 월넛
NT는 노틸러스Nautilus의 기술을 채용한 트윗이죠. 상급 800시리즈에 안착한 노틸러스 기술의 검증단계에서 나온 버젼이라 봅니다. 기존의 CDM 1에 비해 트윗이 정교하게 개선된 버젼입니다.
상태는 사진과 같고, 우퍼콘 손상, 트윗눌림 없습니다. 커버는 장롱에 모셔놨습니다. 헤짐없이 신품급(?)
- 우퍼콘은 정면에서 찍어 이상하지만 스크래치도 없습니다.
- 뒤의 케이블은 카다스선재의 점퍼케이블이고, 3년 전 인천 샾하시는 분께 제작품 구입했는데, 그릴과 함께 둔 점퍼핀이 안보여 대신 드립니다. 9인가 12인가 정도 줬던 것 같네요.. 기억에 자신없습니다.
가격: 85



2. 브라운 L420/1 소형 북쉘프 - 화이트 / 연번 페어
현재 텔레풍켄의 하이파이 컴팩트 2000에 물려 서브로 사용중인데, 소리는 작은 거인입니다.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저역이 CDM1NT(65HZ)보다 더 낮게 깔려(35HZ) 소리가 재미있습니다. 자석그릴이라서 우그러질 염려가 있어 열지 않았으나, 엣지 정상입니다. 독일 전문가에게 점검 후 들였으니, 소리는 보증합니다. 이것 들이고 모니터오디오 스튜디오 2 내보냈습니다.
상태는 인클로져 앵글부분의 페인트 크랙과 몇 군데 까짐외엔 화이트 치곤 이정도면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내놓긴 하는데, 다시 찾을 것 같아 고민하며 올려봅니다.
가격: 45











3. 브라운 A301 / T301 앰프와 튜너
튜너는 진공관앰프 전문가들께서도 인정하는 "진공관적인 소리"라 하는데, 귀가 순해진 분들이 쏘는 소리 싫어라하시죠. 고음도 예쁜걸 좋아하시고요.
앰프는, 브라운 소리 내줍니다. 브라운 리시버와는 결이 다르게 막 넓고 웅장하거나 어수선하지는 않고 단정, 편안 합니다. 초기 M3SI로 오디오 시작했는데, 이녀석 들이고 내보냈습니다.
앰프 옆에 너저분한 막선은 접지인데, 안달아도 소리 문제 없고요, 전원 방향에 따라 소릿결은 조금 다릅니다.
세트로만 55만원 / 튜너별도 안됩니다.



4. 브라운 L710 / 3WAY - 화이트 / 연번 페어
트윗, 미드, 우퍼 2발의 브라운 상급 북쉘프입니다. 페어는 찾기 힘들죠.
우퍼 두 발이라 웅장할 듯 하지만, 밸런스 잘 맞고, 편안히 저음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모서리 양 쪽 까짐 외엔 전문가 점검.세척 후 들여 깨깟합니다. 윗 구성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고, 아래 그릴오픈 사진은 독일에서 점검.세척하면서 찍어보낸 검품사진입니다.
연번입니다. 로고는 그릴 세척하면서 지워질까 떼어놨는데, 붙여놓겠습니다.
가격: 95만원


(어깨 수술로 무거운 걸 들지못해 전면사진만 찍었습니다. 원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5. 카운터포인트 SA12 + SA3.1 전원부 분리형 프리와 하이브리드 파워
6922관이 프리에 3개, 파워에 4개가 들어간 진공관 기기입니다. 6922특유의 선명한 배경과 분리형의 힘있는 시원한 소리입니다.
프리의 진공관 중 두 개는 유럽관 E88CC급 골드핀 그레이쉴드 신품으로 새로 바꿨고, 파워는 그대로인데, 관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약간의 험이 있는데, 가정전원이 그런지, 구입할 때엔 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리시버 몇 대 있는 것 중 한 대도 오버홀 했어도 그놈만 험이 나네요. 다른 집 가져다 들어보면 험이 없고요..
프리에 상판볼트 몇 개 없습니다. 관 바꾸면서 잃어버린 듯..
스크래치 별로 없습니다.
가격: 140
6922관에 심취했을 때 무작정 2년 전 구입한 140에 내놓아 봅니다만, 형성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값도 무시못하는데, 서비스로..
- 추가로 원하시면 CV2492/CCA/E188CC ZAERIX 골드핀 네 알 파워용으로 신품이 있습니다. ZAERIX는 영국의 유통브랜드인데, 유럽관 못지않게 밸런스나 소리 아주 좋습니다. 따로 쓰는 프리에 필립스 구관 E288CC(7308)과 요놈을 돌려가며 씁니다. 미제, 유럽관 많이 써봤습니다. 지멘스, 필립스, 암페렉스, 실바니아.. 그래서 잘 압니다. 쿼드매치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