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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르네상스90 판매 10

번호 2116932
등록일 2022-08-21
업데이트 2023-05-02 23:15:35 (조회수 : 944 )
판매자 탁호 (가입일 : 2015-03-23)
가격 1,500,000
판매상태 판매완료
연락처 010-3283-7950



안녕하세요!
동호인 '탁 호'입니다...!!
이제는 완연히 가을 내음이 바람 결에 넘실넘실...
음악 듣기 좋은 계절이 온 듯 합니다~
몇년 전부터 변화를 준비해 오다가 올해 초부터 탄노이를 들이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판을 바꾸어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참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다 못해^^
과할 정도로 관리와 정성을 들인 기기들에게서... 조금은 자유로워 지고자
3년 만에 크게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1990년대 초 전세계 오디오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던 미국의 인피니티사의 '르네상스 90'을 내 놓고자 합니다.

대학시절부터 수도 없이 명동 오디오 골목을 들락거리면서, 최고의 로망은 바로 이 녀석이었던 듯 합니다.


아마 제 기억에는 당시 90년대 초반에 가격이 한 조에 6~700만원 정도 했던 듯 하지요…


대학시절 이 녀석을 들이고 싶어서 수도 없이 충무로 골목을 들락 거렸지요~~
그 말끔한 자태와 매끈한 소리, 그리고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감과 저음의 압도적인 위력… 그 충격을 한동안 지울수가 없어서 꽤 오랫동안 보고또 보고 그랬던 듯 합니다!!




[ 인피니티의 다른 상/하위 기종과의 비교]

오랜 해외 생활 끝에 2010년에 한국에 돌아와서 그 시절의 르네상스 90이 떠올라 많은 샵들을 통해서 카파7, 8, 그리고 몇몇 튜닝 버전 시리즈를 5~6 차례 들여서 들어보고는… 르네상스 80을 두 차례, 그리고 르네상스 90을 두번째 들여서 안착을 한 아이가 이 아이 입니다.


카파의 활달하고 밝은 부분이 좋다가도 다시 르네상스의 조금은 묵직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그립고…그러다 또 햇살같은 카파가 생각 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다분히 성향의 문제 입니다…(물론 아시겠지만) 수치상으로는 초고음의 영역이 르네상스가 더 높지만, 카파는 좀 더 칼칼하고질감 넘치는 고음을 들려주는 편이고 공간이 조금은 좁아 보입니다(다른 좋은 측면으로는 집중도는 더 좋지요^^)… 결국은 사실 고음의 영역이 최종적인 공간의 영역에 선을 그어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대신 르네상스의 고음은 보다 매끈하고 수려합니다… 다이내믹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면에서 앞서지요…그리고 공간이 훨씬 큽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음…제가 좀 뭔가 집중하면 한 계통을 쭉 파고 드는 성격이 있어서…사실은 르네상스 90위의 IRS 시그마도 잠시 들여서 들어보곤 했습니다… 뭔가끝장을 보고픈 생각도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오히려 시그마는 르네상스 90과의 차이가 아주 크다고 느껴지지도 않았거니와… 디자인도 조금은올드 해 보이고… 무엇보다 제가 직접 자체적으로 손질하고 관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그릴의 해체/ 유닛의 분리와 세척/ 엄청난 무게…등)
물론 꽤 큰 공간이면 시그마가 좀더 자연스럽고 우아하고(상대적으로 타격감은 오히려 조금 부족합니다), 공간감이 더 좋았던 듯 했습니다만… 가정집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니 여러면에서 무리였죠!!
그만큼 제가 대학시절부터 들었던 인피니티의 EMIM(중음 리본), EMIT(고음 리본)에 상당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리본의 수리와 관리방법까지 배웠지요…ㅎㅎ
[디테일 컷]













[관리과 보존]

1) 초기 멋모르고 카파/ 르네상스를 몇번을 들였는데 항상 중음 EMIM이 문제이더군요… 고음/ 초고음(EMIT) 쪽은 오히려 큰 문제가 없이 재생이 되는데, 항상 중음( 비올라 소리/ 남성 테너/ 카운터테너 음성…등)에서 살짝 찌그러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처음에는 4~5번을 수리점에 보내고 노력을 기울였는데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문 수리점에 보내서 수리를 의뢰 했더니, 중/ 고음에 사용되는 네오디미움 자석이 얇고 긴 Bar 처럼 생겨서 앞, 뒤의 다이아프램 사이에 접착이 되어 있는데, 그 접착력은 시간이 지나니 헐거워지고 자석에 도색된 도료가 산화되어서 뒤쪽 리본 필름 층에 난잡하게 엉키고 붙어 있더군요… (아래 도면 참고) 그 도료 덩어리가 리본에 붙어서 떨리는 잡음이 생기죠... 거의 90%이상 그럴 듯 합니다.
충분히 테스트를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현상이죠...

그래서 유닛당 수리비 약 20만원 정도씩(총 40만원) 지불하고 수리를 해서 해결을 했었습니다.
양쪽의 EMIM 2개를 수리한 것이지요... (초고음은 거의 고장이 없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교체가 답입니다!)

2) 또 한가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중,고음의 후면 덕트 스펀지가 삭아있는 부분입니다…
르네90의 구조는 EMIM의 중고음이 덕트처럼 보이는 뒷면의 빈 공간을 통해서 벽에서 반사되어, 전체적인 공간감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구입시부터 삮아 있어서... 저는 공방에 의뢰해서 CAD작업해서 CNC머쉰으로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스펀지를 절삭해서 제작, 교체하였습니다.
이 또한 비용이 상당히 듭니다...


3) 윗 상판은 항상 고질적으로 갈라짐이 많은 스피커 입니다. (이유는 르네상스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프레임은 오크 원목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이 생기니 상판인 오크 원목과의 수축 정도에 따른 틈이 생기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아주 작은 실금이 있지만 추후 문제 발생의 여지를 미연에방지하기 위해서 경화 폴리우레탄을 상판 플레이트와 인클로져 벽면 사이에 틈새 전체를 시공 했습니다… 물론 음질에 영향이 없도록 시공을 한 것이죠… 외관의 유지 목적과 더불어…이 부분 또한 비용이 꽤드는 작업입니다.
실제로 상판 갈라짐이 심한 경우에... 유격에서 덜덜 떨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4) 오크 원목의 프레임과 오크 무늬목이 입혀진 HDF 인클로저 판 외부는 가구용 오일로 정기적으로 관리해서 생활 스크레치 외에는, 윤택이나 전체적인 외관이 꽤 좋습니다.



[상태] 1990년대 초에 생산되었으니 신품급이니, 민트급, 신동품이니 하는 말은 사실은…거짓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유닛의 성능 만큼은일반 인피니티 매니아들도 오류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갈 정도의 정밀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체크하고 수리/ 관리를 했습니다. 외관과 그릴의 상태도 거의 완벽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전 주인께서 너무도 열악한 환경에서 욕심에 르네상스 90을 샵에서2조나 그것도 고가에 구입해서, 아주 출력이 낮은 리시버로 듣고 계시더군요…안타까운 상황이였지요… 외관과 유닛만큼은 샵에서 가져온 매우 좋은 상태였습니다) 스파이크와 슈즈(별도 제작품), 그리고 후면 터미널 단자도 오리지널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리지널 점퍼플러그는 도금도 벗겨지고 너무 허접한 수준이라서, 킴버 선제로 제작한 오*훈님 점퍼 케이블을 드리겠습니다. 성능이나 소리…훨씬 좋지요!! 3~4년 전 샵에서 점검한 내부 네트워크의 성능도 매우 좋은 편이라고 판정받았습니다. 하지만…좀 더 욕심을 내신다면, 문도르프 정도의 좋은 네트워크 부품으로 교체를 한다면 훨씬 높은 수준의 음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요… (칼라스 정도의 수준이 아닌 고차필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네트워크 전문업체도 소개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음악적 성향]


1) 르네상스90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미 잘 아실 듯 하지만, 이 스피커의 가장 큰 특성은 크게는 모니터적인 성향(맑고 깨끗한 중고음: 초음역대45kHz까지 재생, 광대역 재생)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배경으로 한 다이내믹이라고 생각합니다.


2) 현의 재생음(첼로,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의 서양고전악기/ 가야금, 거문고, 얼후 등의 동양적인 현/ 클래식 기타, 일렉트릭 기타 등)은 정말 초고가의 현대적 스피커 못지 않은 놀라운 수준의 소리를 들려 줍니다.


3) 관악기 소리의 수준 또한 상당합니다… 아마도 이는 리본 트위터의 금속적 성향이 반영이 된 듯 하지요…실크 돔, 패브릭 돔으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현장음의 재현력이 아주 뛰어 납니다. 다만 90년대의 첨단 기술이라고는 하지만, 최근의 고가 리본트위터, 예를 들면 피에가의 리본트위터는 정위감과 Spot-light의 집중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는 아마도 중음 리본 안에 고음 리본을 심어 놓은… 이른바 동축형 리본 트위터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소리의 입사각이 좀 더 포커스 되어 있지요… 이런 경우를 제외 한다면… 왠만하는 르네상스 90의 리본의 맛깔나고 현장감 넘치고, 찰랑거리는 다이내믹스를 따라 오기는 좀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을 그저 가성비 정도의 싸구려 용어로 표현한다면… 많이 안타깝다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사실 엘락의 리본도 유명한 편이긴 하지만, 인피니티의 상태 좋은 리본이라면 이 보다는 더 윗 레벨의 소리를 들려 줍니다…


4) 많은 분들이 90년대에는 인피니티 스피커들을 락과 팝과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았지요… 헌데 그 장르적 분야는 카파의 경우에는 맞는다고 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르네상스90, 80은 좀 더 클래식과 재즈의 장르에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국악이나 제 3세계 음악 등의 분류에도 잘 어울립니다… 다만 너무 템포가 빠르거나 베토벤의 합창 등의 매우 복잡한 다성부 중심의 대편성을 잘 소화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이는 스피커의 한계나 성향이라기 보다는 음악적 해석의 시대적 구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테레오 녹음의 전성기인 당시와 현재의 녹음 환경은 마이크만 24씩 다른 포지션에서 입체감을 잡아가는, 그리고 속도감을 면밀하게 녹음에 반영하는 최근의 음악적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시대적 한계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용/ 청취시 권장사항]

1) 르네상스90은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단단한 인클로져에 진동을 방지하고자 하는 설계 방식으로 밀폐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뒷벽및 좌우 벽에서 적어도 4~50cm 이상을 이격시키는 것이 음질적으로 좋습니다. 공간감이 훨씬 좋아집니다…

2) 르네상스90 사용자들의 가장 어려운 점은 앰프 매칭이라고들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럴수도 or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주로 순A클래스 앰프들하고는 큰 무리없이 잘 울려줍니다… 다만 무시무시한 저음이라는 표현들을 쓰긴 하지만… 예전 기준으로는 그럴 수 있겠지만, 최근하이엔드들(특히 YG 어쿠스틱스나 윌슨 오디오 정도의 정교하고 해상도 있는 저음까지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다 이유가 있는 가격이지요 ㅎㅎ) 르네상스의 저음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콘트라베이스의 현소리나 첼로의 현소리에서는 정말 비슷한 가격대의 스피커들이나 1천만원대 스피커들을 뛰어넘는 저음을 발휘할 때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저 세상의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

3) 케이블 무용론자들이 계시긴 하시겠지만… 이 녀석은 지극히 정직한 모니터적 성격을 가진 아이라서 케이블이 달라지면 그에 따른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물론 이는 앰프와 어떤 성향으로기본을 튜닝했느냐에 따라 다른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좋더군요… 사실 왠만한 다양한 테스트를 많이 해 본 지라… 말씀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마크레빈슨 333L, 336L, 로텔 1090, SAE 2600 파워 / 크렐/ 럭스만 C-7/ 아큐페이즈 C 200 프리 여러가지와 매칭 시에는 오디오퀘스트 로켓 88, 와이어월드 이클립스 계열 몇 가지, 오야이데 츠나미 니고 V2, 헤밍웨이 인디고와 헤밍웨이 웨스턴케이블, 정재웅님 순은 선, 트랜스페어런트뮤직링크 슈퍼와 울트라 및 이외에도 아마 10여 종을 써 본 듯 합니다만….
가성비로는 실텍 가품(바이와이어)의 성능이 가장 좋았고, 정확한 음과 정돈된 느낌은 오디오퀘스트, 에너지감은 와이어월드, 또렷하고 해상도 높은 소리는 헤밍웨이가 좋았습니다… 허나 단, 피아노 소리에서 트랜스페어런트가 가장 이쁜 배음이 내어주기에 트패로 안착했던 듯 합니다. ) 허나이 또한 마크 파워와 크렐 프리라는 성향적 조합에서의 경우의 수이니… 이를 크렐 KSA150파워와 아큐페이즈 프리, 럭스만 프리, 럭스만 인티, 장덕수 인티, 아큐페이즈 인티 등 다양한 다른 조합에서는 사실 또 다른 소리를 내어 주더군요… 결론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르네상스 90은 점퍼케이블이 아닌 바이와이어링이 훨씬 입체감과 에너지감이 좋아지며, 순동선의 경우 OCC정도의 동선이거나 은도금의 경우에도 일정 수준 이상만 되면 나름의 성향을 충실히 다양하게 표현해 줍니다. 또한 순은선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4) 그리고 르네90은 중, 고음이 모두 리본으로 되어 있는 이유로 전류의 순도가 좀 중요한 스피커 입니다… 청음 환경의 전기 사정이 좋지 않으시거나 튜너로 음악을 자주 들으시는 환경에서 수신도가 좋지 않으시다면, 리본에서 잡음이 조금 들릴수 있습니다… 엘락같은 작은 리본 말고...피에가나 르네상스 같은 중대형 리본을 사용하는 경우에 이런 현상이 공통적으로 존재합니다.
저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라디오나 PC-Fi 형태로 음악을 재생하는 편 입니다. 괜한 리본유닛 탓을 하지 마시고…원리를 알면 그 이유를 이해하시기 좋습니다^^
[ 사족으로 덧붙이는 글]
사실 제 20대부터의 오디오적 환타지를 불러오고, 정말로 다양한 매칭과 환경으로 들어봐서...
달리 크게 아쉬움은 없지만... 굳이 있다면 ㅎㅎ
솔직히 좀 크게 있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야망(^^)이 좀 있었습니다.
해외 오디오 전문사이트 글들을 뒤져 보다 보면, 특히 미국에서는 지금도 가끔 르네상스 90 골수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튜닝 방식은 꽤 합리적이여서... 훅 좀 가볼까 많이 고민도 했었습니다.
- 밀폐형인 이 녀석은 지금의 하이엔드들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꽤 세련된 디자인과 단단함 음향을 목표로 설계되어 있어서...
인클로져는 더 무겁고 단단하게 하는 작업들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 유닛을 전부 분리한 후, 아래판을 떼어내면... 네트워크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는 내부에 역청(즉 타르... 아스팔트에 사용하는 소재)를 3~5mm 정도 발라서 올리면 지금의 인클로져를 훨씬 더 단단하고 무겁게 만들죠.
- 또한 내부선재와 네트워크를 현대적인 고차필터로 제작을 하면, 위에서 언급한 대편성 등에서의 분리도와 해상도를 현저하게 상승시키죠.
문도르프 등의 고퀄리티 부품으로 말이죠...
혹시 이 부분에 관심이 있으시면 부천의 말러음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칼라스 음향보다는 훨씬 수준이 높죠 ㅎㅎ 비용은 좀 소요가 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클로져 외부를 투명 피아노 마감으로 약 2mm정도로 도색을 하는 것이죠...
약 20만원정도 들더군요 ㅎㅎ 이 작업만으로도 몇 킬로가 무거워진다고 합니다. 이 마지막 방법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얻는다고 하네요^^










[Specifications]
Type: 4 way, 4 driver loudspeaker system
Frequency Response: 27Hz to 45kHz
Recommended Amplifier: 75 to 400W
Crossover Frequency: 200, 600, 3000Hz
Impedance: 4Ω
Sensitivity: 87dB
Bass: 1 x 254mm dual voice coil
Midbass: 1 x 165mm coupler
Midrange: 1 x EMIMM
Tweeter: 1 x EMIT
Dimensions: 1,245 x 435 x 316mm

Year: 1990
상당한 무게(36kg)로 직거래만 가능하며, 당연히 청음도 가능합니다.
큰 운반카트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차량까지 이동은 도와드리겠습니다.
받고자 하는 금액은 150만원 입니다.
충분히 넘치게 비용을 들여 관리와 보존을 한 스피커인 만큼 그만한 가치는 하리라 봅니다.
네고요청은 서로를 불편하게 합니다...
이번에 전면적으로 판을 새로 짜는 만큼,
후속으로 수일 내에 내보낼 제품이...
1. 크렐 KSA150 파워앰프, 2.크렐 HTS 5.1 프리 앰프 (이들도 미친 홀릭으로 관리과 보존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3. 럭스만 DU-50 유니버셜 플레이어(SACD),
4 추억의 미국 CARVER CDP (픽업 정도가 아니라 메카니즘 전체를 오리지널로 교체)
그리고 5. 트랜스페어런트 바이와이어 케이블, 6오야이데 스피커 케이블 등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은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입니다.
문자 먼저 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010.3283.7950
감사합니다.
- 탁 호 드림 -

PS) 얼마전 트랜스페어런트, 오야이데 스피커 케이블을 판매 목적으로 올렸습니다.
헌데 참 장터의 문화가 달라진 것인지... 점점 사람들이 팍팍해지고, 자기들 밖에 몰라서 그 따위인지...

첫 질문부터 업자 아니냐? 가품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40분이 넘게 깐깐하게 다 얻어내더니...
구도 예약하겠다고... 자신은 약속 안지킬리가 없다 하고는 잠수... 기다려달라고 한 날짜가 지나서
조심스레 문자 했더니... 씹고... ㅋㅋ
내일 받드시 입금하니 다른 예약 받지 말라더니... 이미 다른 판 다 짜 놓고는 며칠을 기다리게 하더니
예약 어기시고... ㅠㅠ
사람이니 마음이 변할 수도 있고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미안함을 책임지는 행동도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인간의 격을 좀 갖추신 분들과,
제가 이렇게 정성들여 사용기를 올리는 만큼 가치를 좀 아시는 분들과 거래하고 싶습니다!


  •     네... 그렇군요!!
    입실론은 청음만 몇 차례 해보고는 소장해 보진 않았으니... 뭐라 길게 드릴 말씀은 없군요...
    헌데 제가 알기로는 IRS는 서보 콘트롤러(네트워크라고 말씀하시는 앰프죠)를 대부분 사용하기에
    대부분 오류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서보 콘트롤러를 없애고 패시브로 사용하거나,
    패시브형 네트워트를 따로 제작해서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몇번 있습니다.

    저는 IRS 시그마를 단 몇 개월간 사용해 보았기에...
    그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한 여지는 없어 보이네요...

    저는 다만 적어도 카파와 르네상스는 두루 두루 사용하면서 그 경험과 사용기를 정리해서 올린 것 뿐 입니다!
    네트워크의 튜닝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IRS의 경우까지 다 경험했다고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탁호 2022-08-23 22:17:52
  • 가격보고 비싸다 싶었는데
    읽다보니 진짜 애장기로 애지중지 다루셨음을 느낄 수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임완수 2022-08-21 14:04:38
  • 이런 판매글은 처음 보는것 같군요. 완전 장편 소설이네요. 좋은 판매 되시길. 이강세 2022-08-21 19:36:49
  • 올해의 판매글 푸스카스상입다
    마지막 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미안함을 책임지는 행동도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까 “ 최원웅 2022-08-21 21:01:55
  • 시그마나 입실론도 제대로 앰프 매칭하면 타격감 엄청납니다
    90과는 꽤 차이납니다 배재복 2022-08-21 21:40:17
  • 입실론은 액티브 네트워크를 쓰기때문에 까다롭고 자체 네트워크가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배재복 2022-08-22 19: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