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회원 정성엽 입니다.
모든 분들이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포칼 리틀 버드 (금액 : 20만)
책상위에서 요긴하게 잘 들었고, 호기심을 해결하여 보내봅니다.
사이즈 충분히 귀엽고 앙증맞지만 소리는 또 제법 똘망하게 좋은 소리라~
앰프는 tr, 진공관, 디지털 다 물려봤는데 디지털을 물려도 크게 차갑지 않은 소리라
피씨파이 하실 분들께 강추합니다.
아!!! 티비 소리 불만인 분들은 작은 앰프에 티비 스피커로 사용하셔도 아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최근 놀랄만큼 잘 나오는 10만원대 중국산 앰프들에 물려서 사용하면...가성비는 극강이 되겠죠^^
2. 스피커 케이블
2-1. 오디오크래프트 slx 3미터(택포 27만)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오디오크래프트입니다.
확실히 다른 브랜드에 비하면 음이 터지는 개방감과 오케스트라 총주 부분의 입체감이 굉장히 좋았고,
그 입체감과 개방감에 밸런스도 탄탄하게 갖춰지는 성향이었습니다.
주로 진공관앰프과 질감형 스피커에 붙였을 때 좋았던 케이블입니다.
2-2. SAEC SUPER ANNEL SP-800 3.7미터(택포 20만) - 가격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일단 길이가 깁니다!!
그리고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saec 케이블 정말 잘 만들어진 케이블이예요^^
지인분의 추천으로 막내민손(중국산 JC2, JC3 조합) 앰프에 붙여줄 용도로 구한 케이블입니다.
오디오크래프트와 아크로링크를 가지고 있으면서 비교도 해보고 한동안 잘 들었는데,
상당히 정숙하면서 음의 이질감이 확실히 개선되어 중국산 앰프의 아쉬웠던 부분을 잘 커버해주었습니다.
100만원 언더의 앰프들에 케이블 튜닝으로 음악적 뉘앙스를 잡아보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ㅎㅎ
3. RCA 인터케이블
3-1 아크로텍 6n-a2010 언밸런스. (택포 26만)
- 아크로텍 특유의 미끈한 질감이 아주 좋은 케이블이고, 그 와중에 대역폭이 넓고 깊어 공간감도 좋은 녀석입니다.
6n(99.99997% cu) 구형 최상급 초고순도 케이블이고 단자는 플래그십 8n-a1080과 같습니다.
고음이 살짝 강한 느낌의 셋팅에 고음을 질감으로 잡아주기 딱 좋은 케이블이었어요.
3-2 웨스턴 일렉트릭 순동 단심 rca 1.2미터 (택포 14만)
- 오리지널 웨스턴 단심선 (1mm x 2) + 주석 쉴드 편조선 조합이고, 뉴트릭 프로피 단자입니다.
선재가 순동 단심선이라 그 덕분인지 분리도가 아주 좋았고 해상력이 정말 깔끔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구형 시스템의 푸근한 질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깨끗한 해상력을 추가하는 튜닝에 좋았습니다.
3-3 오토폰 레퍼런스 sv-705 7n 1미터 (택포 32만)
- 오토폰 신형 중급 케이블로 음악성과 질감이 훌륭했던 녀석입니다.
음악성이 좋다는 표현만큼 애매한게 없지만, 음악을 듣는 동안 어느 것 하나 아쉬움없이
편안하게 듣게 되는 맛이 좋았습니다.
3-4 몬스터케이블 m-850i 1미터(택포 14만)
- 몬스터케이블 m 시리즈 중 중상급으로 m-1000i 아래모델입니다.
몬스터케이블 특유의 밸런스 잘 잡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중고역에 저역도 탱글하게 잘 받쳐주는 녀석입니다.
케이블도 부드러운 재질이고 소리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균형잡힌 소리입니다.
진공관에 영국제 스피커(더럼, 로하스 류)의 푸근한 소리를 확실히 더 자연스럽게 들으실 때 좋으실 듯 합니다.
4. 타라랩 디지털 케이블 75 1.5미터 (택포 48만)
타라랩 최상급 에어디지털 바로 아래의 상급 케이블 입니다.
100만 언더에서 이 이상이 필요할까 싶었고, 오야이데나 와이어월드 중상급과 비교해도 확실한 우위를 보여서
한동안 품에 안고 잘 들었습니다.
기기 정리도 하고 케이블 정리하는 김에 같이 보내봅니다.
디지털 케이블인데 아날로그적인 질감도 좋았고, 해상력과 엣지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음원의 엣지감이 살아나니 녹음이 조금 아쉬원 던 음반에도 손이 자주 가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만큼 확실한 업글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