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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르프 스피커 케이블 CUW220GY 팝니다.

번호 2128661
등록일 2022-10-08
업데이트 2023-05-01 21:25:40 (조회수 : 352 )
판매자 이구범 (가입일 : 2021-08-13)
가격 2,300,000
판매상태 판매완료
연락처 010--

문도르프 동선 스피커 케이블 CUW220GY/OG 팝니다. 좌우 각 3m입니다. 2mm 굵기의 케이블이 2가닥씩 꼬아져 1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문도르프 특유의 맑고 투명하며, 힘이 있습니다. 사운드포럼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단자처리 하지 않고 나선으로 사용했기때문에 선재 끝부분은 사용감이 있습니다. 서울 서초동 직거래 또는 택배거래(비용은 제가 부담)가능합니다. 아래는 사운드포럼에서 이 선에 대해 소개한 글입니다. ???????????????????????- 실버골드 케이블로 유명한 문도르프가 차례차례 3가지의 동선을 출시했다. 그것은 CUW210GY/OG(1mm 굵기), CUW215GY/OG(1.5mm 굵기), CUW220GY/OG(2mm 굵기)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2는 2가닥을 의미하고, 10이나 15는 굵기를 의미하고, GY/OG는 테프론 피복색이 회색/오렌지색이란 걸 의미한다. 실버골드 케이블의 경우 1mm 굵기와 1.5mm 굵기가 있는데, 이 동선 라인에서는 2.0mm 굵기까지 추가된 셈이다. 물론 선의 형태는 실버골드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단심 스타일이다. 이를테면 구리로 된 철사이되 그 무산소동의 순도가 꽤 높다고 보면 된다. 문도르프가 밝힌 그 수준은 99.997%다. 경험적으로 볼 때 단심선을 걸어 결과가 좋은 대표적인 경우는 알텍이나 탄노이들처럼 우퍼가 큰 2웨이 시스템이다. 또 비슷한 이유에서 3웨이 시스템이지만 커다란 우퍼가 저음대역부터 800Hz 내외까지를 담당하는 경우도 괜찮은 매칭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소프트돔 미드레인지를 채용한 ATC나 PMC의 커다란 3웨이 시스템들이다. 이 이유는 적당히 굵은 단심선 한 줄이 가는 실선을 수십 가닥 꼬아 만든 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다 중음대역 위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중음대역 전반, 또는 중(저)음대역이 풀어지기 쉬운 그런 스피커 시스템에 일종의 알곡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이리 보면 이런 단심선은 보다 빈티지적인 선이라고도 할 수 있다. 했을 때 문도르프의 단심선들은 또 하나의 역발상인 것 같다. 요즘의 많은 기기들이 소자 의존도, 특히 양산형 반도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그 결과 소리가 밋밋하고 평면적이고 무개성하다. 거듭 말해 보급기는 물론이고 값비싼 하이엔드까지도 자기만의 좋은 소리를 꿈꾼다기보다 다수에게 나쁘지 않은 소리 정도에서 얼버무리는 경향이 짙다. 단심선의 위와 같은 특성은 이러한 기기들이 들려주는 평준화된 소리에 어느 정도 그 입체감을 부여해줄 거라고 판단한다. 그러니까 맹탕인 국물에 간 역할을 할 거라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