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취소하지 않겠습니다. ^^;;
평생을 함께하려 했던 저의 메인 스피커 스펜더 SP100
조금씩 음악 듣는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더욱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도록 하는게 이 스피커에 대한 진짜 예우라 생각해 봅니다.
로하스 중 가장 사색적인(?) 음색, 중독적인 소리라 하기도 합니다.
구입하고서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태는 A급 이상입니다. 장미목입니다.
스탠드는 개인이 짠 나무 스탠드입니다. 원하시면 같이 드립니다.
가격은 400만원입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과 주말에 직거래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주지는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서 10분거리입니다.
스피커가 크고 무거워 반드시 차량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집에서 음악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하시는 음악 가지고 오셔도 되구요.
네고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전화하셔서 좀 깍아달라는 분이 계시는데 난감하더군요.
제가 올린 가격이 못 마땅하다면 구입하지 않으시면 될 것을.
고학하던 학생 때 저도 좀 깍아주면 좋겠다고 하던 시절이 분명 있긴했지요.
90년대...이제 그런 시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좋은 물건은 제 값을 주고 사는게 더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을 주제넘게 말한거 아닌지...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