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어놓았는데 문의만 많고 거래는 불발 되어 다시 내어 봅니다
프라이메어의 설립자인 보 크리스텐센이 당시 최고급 시리즈 였던 S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50개 한정으로 만든 big49 라는 스픽입니다
예전 부터 써 보고 싶었던 것인데 작년말 우연히 샵에서 발견하여 들이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재미있게 들었는데 요즘 장비를 좀 줄이는 중이고 모양때문에 압박이 들어옵니다ㅜㅜ
새벽에 거실에 나오면 영화 "에어리언에 나오는 투구쓴 에어리언" 같다고 바꾸면 안되냐는 집사람의 요구도 있고...
덩치앰프들을 내보내니 매칭하기도 그렇고......... 등등 입니다

일단 구성은 당시 최고급 유닛들로 구성( 에톤+ 에톤튜닝(후면) + 아큐톤 세라믹트윗 )을 했고 뒷면으로 우퍼가 하나더 있는 방식입니다.
임피던스는 3.5오옴이라 파워에 좀 신경을 써야하는 타입입니다
무게는 스픽부분이 약40키로, 아래 스탠드부분이 모래채워 40키로 해서 한쪽당 약80키로 정도입니다.
(바퀴를 달아놓아서..... 밀고 다니시면 큰부담은 없습니다)
사진의 스탠드 아래쪽 회색부분은 먼지입니다.
크기는 전체 높이 120 / 뒤폭53 /전면 가로 30센티입니다.
보기보다 실물이 좀 큽니다
발매가격은 14000유로 정도이니 당시 환율17000-18000달러 정도한것 같은데 , 50조이내로 만들어 단가가 올라간듯 합니다.
(보 크리스텐센에게 메일로 연락을 해 보았는데...BIG49는 50조도 채 못만들었다고 하네요.)


(구글에 있는 외국의 매칭 예 입니다)
밀폐형에 공칭임피던스가 3.5옴 입니다. 파워앰프가 좀 웬만해야 합니다.
우퍼가 뒤에도 하나가 있어서 벽사이와 좀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primare본사에 메일을 보내 자료 요청을 하였는데 남아 있는것이 브로셔 한장이라고 사진한장 보내주면서
한국에 big49가 있는것이 좀 신기한가 보더군요.
1. 장점은
- 밀도감과 정위감이 최상수준이다!
- 대충나오는 소리가 아닌 고급스러운 소리가 난다!
- 돌덩이 같은 인클로저!
- 파워앰프 구동력 테스트(?)에 딱이다!
- 레어 아이템이다!
2. 단점은
- 안이쁘다!
- 빈티지 진공관이나 A급 50와트 이런 앰프로는 꿈쩍도 않는다!
- 전면우퍼 한쪽엣지에 1센티 정도의 크랙이 있는데 살짝 보수는 했지만 표는 난다
( 찜찜하시면 우퍼엣지만 수리점에서 교환해도 되고, 굳이 바꾸시려면 포커스오디오 구형 fs78에 들어가는 에톤 우퍼라 구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들어도 아무지장은 없습니다. 이정도 귀로 구분 되실 정도면...외계인이실듯 합니다
- 후면 단자 있는곳을 푼 흔적이 있다.!
저도 네트웍 궁금해서 열어 보았는데... 이전 다른분들고 그러셨을듯 ^^
(네트웍이 간단해서 수리한것 같지는 않는데...여하튼 푼 흔적이 있다는 것)
@@기타 우퍼캡이 눌러졌다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코팅도료 때문에 그렇게 보이것이라 아무리 예기해도 아니다 하시니 양쪽 똑같이 눌러진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부분은 더이상 이야기 안하셨으면 합니다

크기는 옆에 있는 워트퍼피와 비교해 보심 되실듯 합니다
일단 교환우선 하고 기분좋게 네고 하시는분 계시면 웬만하면 판매토록 하겠습니다.
@@@교환은 빈티지 제외 스픽. TR앰프류. 턴테이블이면 합니다.
@@@ 일본에서는 작은놈인 little46 이 35--40만엔정도 팔리는것 같습니다
@@@ 교환기준가 350 이면 하고, 판매는 310정도이면 합니다
경기도 광주이고 위 아래 분리해서 승용차에 실리긴 하지만 혼자는 못드십니다
차에 싣는것 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택배는 절대 불가입니다
010-8181-0724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P.S. 가끔 구매의사 없으시면서, 그냥 소리 궁금해서 들어 보러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정중히 사양토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터거래에서 가장 기분찜찜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