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브랜드이지만 당시 기타 및 오르간용 스피커 유닛을 공급하던 회사입니다.
펜더(기타), 하몬드(오르간) 스피커에 헤프너 유닛이 이용되었습니다.
브랜드, 가격을 떠나 소리로만 본다면 유명 브랜드 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뒤쳐지지 않습니다.
대역밸런스 좋고, 맑고 부드러운 질감에 탱글한 저역은 상당한 만족감을 줍니다.
후면개방통에도 여러 장르 잘 울려주네요.
이 가격에 들을 수 있는 풀레인지는 아마도 찾기 힘들 것으로 봅니다.
픽스드 주름에지, 골 게이션이 있는 엠보싱 민자 콘지, 돔 형태의 배꼽, 빅 알리코 마그넷에 튼튼한 프레임 등 알차게 만들어졌습니다.
잘 만들었으면서도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스피커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 비운의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값싸게 즐길수 있는 유닛이 되긴 했습니다요.
임피던스 8옴에 DCR 7.2 / 7.2 옴 동일하고 65년도로 생산주차도 동일한 페어 입니다.
(콘지 넘버도 SP-CO-224 로 동일)
(575 코드는 헤프너 회사코드 이고 뒤 3자리 516은 65년도 16주차 생산)
가격 : 27만원 (송료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