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사운드 레퍼런스 파워 앰프. 전면 패널 녹색으로 후기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기라는 소문은 무성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역에 비해 중고역 성향이 강해 크게 감흥을 못 느꼈습니다. 만듦새로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내구성 이슈도 있어서 중고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출력석 교체 이력 있고, 셀렉터 노브 교환 이력 있으며, 저희집 전기 환경에서 고주파 노이즈 있다 없다 하였습니다. 생활 기스도 있고 하여, 감안해서 가격은 38 책정했습니다.

알리발 진공관 프리앰프. DAC 파워 직결로 듣다 프리의 필요성을 알고 싶어 들였던 앰프였고, 최근까지 잘 쓰다 상급 제품으로 바꾸면서 필요 없게 되어 판매합니다. 상급 제품은 고역 개방감이 좋아 더 밝은 편이고, 이 제품은 중역대가 묵직하고 어둡습니다. 프리를 안 쓰시는 분이 프리 체험용으로 쓰시거나 로하스 계열 쓰신다면 호기심에 붙여볼 만 할 듯 합니다. 저희 집 전기 환경에서는 음악 감상에 지장 없을 정도의 히스노이즈가 약간 있었습니다. 공유기를 조정하면 줄어들기는 하였는데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감안하여 가격은 8만원 책정 했습니다.

LKS 오디오 DDC. 중국제 I2S 단자 지원 DAC에 붙이면 특유의 먹먹함이 개선되는 DDC입니다. 클럭도 데나프립스 준플래그쉽인 비너스에 들어가는 TCXO 클럭과 동일한 것 보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0만원 책정합니다. 야마하 WXC-50입니다. 네트워크스트리머 + DAC + 프리 기능이 있습니다만, 프리단 음질 열화로 인티나 분리형에 연결하여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광단자 입력도 되어 TV에도 붙일 수 있는 생각보다 다재다능한 기계입니다만, MQA 미지원, 타이달 미지원으로 매력이 많이 반감된 기계인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있고, NAS나 roon 쓰시면 사용엔 지장 없습니다. 특이하게 내장 DSP가 있는지 베이스 조절이 가능합니다. 원박스는 없고 본체, 리모컨, 기본 8자형 파케만 있습니다. 가격은 20만원 책정합니다. 앰프 계열은 가급적 서울 직거래고 터무니 없지만 않으면 네고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