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xman 럭스만 PD310 벨트 드라이브 진공흡착 방식 턴테이블 입니다.
소리 성향은 다소 심심한 느낌이지만 S/N비가 아주 좋고 자극이 없는 투명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사실 PD-310은 마이크로 세이키(Micro Seiki)에서 제작하여 OEM으로 납품한 기종입니다.
현재 마이크로 세이키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지만 당시 턴테이블 제작 기술로 보면 일본 최고의 턴테이블 제작 명가 였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턴테이블 외관상태 좋구요. 모터 보호 덮게는 없습니다. 동작 상태 좋습니다.
출시 초기만 해도 LP판 올려 놓고 흡착버튼 눌러주면 자동으로 흡착됐을 텐데요... 출시된지 40년 가까이 되다보니 고무가 노후 되서 그 정도로 흡착이 잘 돼지는 않구요. 처음 흡착할때 LP판 가장자리 약간 들떠있는 부분 눌러주면 흡착바로 됩니다. 그 뒤로 일시적으로 탄성이 복원되어 LP 올려 놓으면 눌러주는 작업없이 바로 흡착됩니다.
진공 압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펌프가 자동으로 동작하여 압착시켜줍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이 기종 대부분이 진공흡착이 거의 돼질 않습니다. 유투브를 검색해 봐도 310, 350 기종 모두 흡착하여 재생하는 영상은 없네요.
서울 입니다. 기기 특성상 직거래 희망합니다.
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