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lec 액티브스피커 8260a
필란드 제네렉사에서 출시한 콤팩트제품 중 프래그쉽모델로 2010년~2019년 사이에 생산되었고, 현재는 단종되어 8361 모델로 대체되었습니다. 2019년 말 대경바스컴에서 마지막 물량 신품으로 구입하였으며, AS기간이 만료되어 현재 수입원인 삼아사운드에서 유상수리 가능합니다. 의미없지만 출시가가 1조 기준 1800만원대 였습니다.
3웨이 스피커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디테일과 선명도를 지닌 동축유닛(트위트+미드)과 10인치 우퍼, 각 유닛마다 파워앰프가 내장된 혁신적인 모델입니다. 내장 파워앰프 사양은 베이스우퍼 150W(Class AB), 미드레인지 120W(Class AB), 트위트 120W(Class AB)로 총 390W의 엄청난 핸들링 파워를 자랑합니다. 각 스피커마다 390W의 모노모노 파워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것이니 개별로 유사사양의 파워앰프를 구입하려면... 추가로 케이블까지 고려하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여야 할겁니다.
XLR 아날로그 입력에 연결할 볼륨 조절가능한 DAC, 네트워크플레이어 또는 프리앰프만 있으면 심플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므로 복잡한 거 싫어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동일제품 사용자들의 의견 참조하세요,
-저역이 깊고 깔끔하다. 저역이 깊으면 룸 튜닝 없이는 부풀기 마련인데, DSP/GLM으로 룸 특성을 완화시켜줘서 저역이 많이 부풀지 않는다. 이 때문에 꽤 낮은 저역의 악기도 포커싱이 잡혀서 나온다.
-포커싱이 굉장히 정확하다. 동축 유닛의 특성으로 보칼의 입크기가 실제 입크기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앰프가 고/중/저역 따로따로 3개가 있다보니 저역에 부담이 있어도 중/고역에 영향이 없는 것 같다.
-음색이 사실적이다. 실제 소리를 녹음해서 다시 들어보면 거의 비슷하다. 방송국에서 목소리 검청용으로 제네렉 스피커를 많이 사용한다. 목소리가 비슷하게 나와서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그런지 TV보는 용도로도 굉장히 좋다.
크기는 H 593 x W 357 x D 347mm(ISO pod 포함), 스피커 하우징이 알루미늄 2피스 다이캐스팅이고, 개당 25.7kg의 중량으로 상당히 크고 무겁습니다. 기능상 문제는 없으며, 외관은 한쪽 스피커 측면에 크지않은 기스가 2군데 보입니다. 외관에 아주 민감하신 분들께는 비추천합니다.
외관상태 및 사진상 보이는 바우하우스 스탠드, GLM kit와 9310 볼륨컨트롤러 포함하여 650만원 원합니다.
직거래는 경남 진주인근에서 가능하고, 장거리에 계시면 크기/무게 고려시 오디오전문배송업체 이용이 필요합니다.
소요비용(최근 무진동차량오디오전문배송 이용시 서울/진주 기준 20만원 소요)은 반반부담으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판매하려는 물건은 아니고, 다른 소리가 궁금하여 내놓는 것으로 거래가 안되면 계속 보유하려 합니다.
찬찬히 따져 보시고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