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SADA

번호 2166958
등록일 2023-03-05
업데이트 2023-05-01 06:24:55 (조회수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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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프 클래식 케이블을 쓰다가, 조금 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는데, 그 과함을 에스프리 케이블이 잡아 주어 좋았습니다.
전 대역 밸런스가 괜찮고, 성향은 부드러움, 고운 입자감을 넘어 아예 공기처럼 투명합니다.
처음 에이징 안 되었을 때 미세한 고운 결을 느꼈고, 에이징이 완료되고 난 후부터는 아예 결마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합니다.
OCC 케이블을 써 봐서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 건 그보다 순도나 결정이 워낙 깨끗해서 소리의 결마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개방감이 느껴 지고, 부드럽습니다.
도체는 6N 급 고순도 OCC 동선이며, 단자는 통 순은 단자입니다.
은도금이 아니라, 아예 은을 통째로 썼기 때문에 금 도금, 로듐 도금보다 최고의 전도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선임에도 살짝 은의 반짝이는 소리 느낄 수 있습니다.
급은 셀레스타로, 에스프리 케이블 중 저가 라인보다 높은 중급에 속하는 급으로, 공식 사이트에서 1770 달러, 현재 환율로는 신품가가 무려 255만 원 하네요.
맞비교는 어렵겠지만, 같은 OCC를 쓰는 수천만 원의 스코그란트 케이블과 비교해 봤을 때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었습니다.
요르마도 성향이 조금 비슷했고요.
에스프리가 국내에 잘 알려 지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프랑스 제 핸드 메이드 제작으로 유명합니다.
최고가 가이아 케이블은 4000만 원에 육박하는 하이 엔드 브랜드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급에 위치하면서, 초고가 하이 엔드의 맛을 살짝 맛보여 주는 케이블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구매 당시 파우치 백, 케이블의 스펙이 표기돼 있는 겉 비닐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지방이라 택배만 가능합니다.
직거래 문의는 사양합니다.
문자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