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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교환] 카시오페아 감마 혹은 너무 크지 않은 톨보이류

번호 2167449
등록일 2023-03-06
업데이트 2023-05-01 06:50:55 (조회수 : 147 )
판매자 안철진 (가입일 : 200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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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때는 정말 열심히 들락거렸던 올드멤버 입니다. 최초 가입이 2003년인가 그러네요. ㅎㅎ



결혼과 육아로 거의 봉인하다 시피한 시스템이지만 아주 간혹 힘들게 설치하고 마음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오디오 취미라는게 참 좋네요. 세월이 흘러도 늘 변치않는 친구 같은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전원을 먹이지 않아도 박스에 포장된 걸 보고만 있어도 주마등이 지나갑니다.



변함없는 친구들... 과 달리... 저는 참 간사하네요.



이번에 거실이 좀 넒어지니 딴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 팔아먹을 친구: 카시오페아 입실론2 + 로반스탠드

. 세월의흔적: 그릴망 테두리 접착이 살짝 뜬 곳이 있습니다(접착제 쓰면 되는데, 손안대고 있습니다).

. 타박상: 고이고이 옮기던 중 후면 모서리가 살짝 닿아서 자세히 보면 흠이 있습니다(말 안하면 잘 모를 수준)

. 그 외는 완벽한 친구(박스도 완벽)

. 나름 울리기도 쉽고, 제가 가진 앰프는 뭘 물려도 ^^

. 보컬류, 소편성, 기타 연주 등... 좋습니다.

. 외형/색상/마감도 훌륭

- 사귀고 싶은 친구: 조금은 넒은 공간에 어울리는 친구

. 감마2(?): 입실론과 비슷하게 생겨서 죄책감이 덜할 것 같아요.

. 너무 크거나 울리기 힘든 녀석은 피하고자 합니다만... 입실론처럼 섬세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조금 더 단단하고 묵직한 영역의 소리로 공간을 채워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희망합니다(너무 심한가...)

. 금액: 제시해 주세요(교환 시, 차액 계산)

. 톨보이가 아니라도 30평대 거실 감당할만한 정도면 되지만... 톨보이 우선.



천천히~ 부담없이 기다려 보려 합니다.

너무 오래 쉬어서 장터 분위기 파악도 해야하구요.



괜찮은 대상이 나오면, 자세한 사진 공유하고, 무조건 직거래만 하려 합니다(분당, 여주).



그럼 모두 즐음하시고~

댓글/쪽지 부탁 드립니다(자주 보지 못합니다. 양해를...)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