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PE 2020 턴테이블 45만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외관 상태는 좋은데, 암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40에 구입했고, 군포 성음오디오에서 암을 수리해서 자동기능 잘 작동합니다.
전주인께서 자작나무 플린스와 아크릴커버를 새로 제작하여 아주 컴팩트하고 고풍스럽습니다.
카트리지 제외하고 45만원입니다. 슈어 M72B 포함하면 55만입니다.



2. Dual 1019 턴테이블 85만
판교 더그루브 매장에서 60만에 구입한 220V 버젼입니다. 듣기로는 풀리도 60Hz 버젼이라 합니다.
오버홀이 완벽하게 되어 자동 수동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외관도 흠없이 깨끗하고 케이블도 지멘스 고품질 선재로 교체되었습니다.
더스트커버는 없습니다.
당시 구입하고 보니 본체는 완벽한데 기본 플린스가 좀 엉성해서 철가방에 부탁해서 자작나무 적층 플린스를 짰고,
바닥에 가시너트 4개를 박아 M8 규격의 스파이크를 장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FE사의 세라볼 카피제품에 M8 무두볼트로 4점 지지 하고 있습니다.
VTA조정은 안되는 톤암이기에 플래터에 같은 지름으로 특주한 아크릴판을 올리는 방식으로 다양한 높이의 카트리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크릴판은 두께 2mm, 3mm 각각 1장씩 총 2장입니다.
구입하고 좋은 소리를 뽑기위해 많은 정성을 들였습니다.
카트리지 제외하고 총 85만입니다. 오리지날 스타일러스 상태 좋은 슈어 M97Xe 포함하면 100만입니다.


3. 데논 DL-103R + 나소텍 메탈 하우징 30만
데논 103의 음질향상 트윅 중 하나가 하우징을 목재나 다른 소재로 교체하는 것이죠.
흑단이나 다른 목재 하우징만큼이나 메탈하우징도 음질 향상이 큽니다.
나소텍 메탈하우징은 접착제를 쓰지 않고 끼우는 방식이라 나중에 원래 하우징으로 원상복귀도 쉽습니다. 당연히 원래 하우징 포함이고요. 나소텍 메탈하우징 신품가가 12만원입니다.
여러 카트리지를 돌려가며 썼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길지 않아 스타일러스 상태도 좋습니다.


4. Elekit TU-8200 6L6 싱글 55만 -> 50만
https://www.elekit.co.jp/en/product/TU-8200R
일본산 키트제품인데,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 다른 분이 만든 것을 2차 구매했습니다.
요즘 모 카페에서 히트치고 있는 5극관 싱글처럼 튜브롤링하는 재미가 최고입니다.
6L6부터 KT88까지 5극관을 바이어스 조정 없이 롤링할 수 있습니다.
저는 EL34, KT66, 6L6, 5881, KT88, 6550까지 물려봤습니다.
내부 기판에서 점퍼로 3극관, 울트라리니어, 5극관 모드로 바꿔가며 세팅할 수도 있습니다.
전면 파일럿램프 LED색도 점퍼로 바꿀 수 있고요.
전원 트랜스가 R코어 트랜스입니다. 조용하죠.
입력은 RCA 2조, 35mm 1개 해서 총 3개 입니다.
헤드폰 출력도 있습니다. 스피커 출력은 4옴, 8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놓는 것은 EH EL34, 텅솔 12AU7이 달려있습니다.
관련 외국 리뷰입니다.
https://www.kenrockwell.com/audio/elekit/tu-8200.htm

5. 오디오 알케미 DDP-1 75만
디지털 명가 오디오 알케미가 부활하고 내놓은 DDP-1 DAC입니다.
AK의 구형 플래그쉽 칩이지만 충실한 아날로그 단과 별도 기판의 헤드폰 앰프까지 갖춘 가성비 최고의 DAC입니다.
샷시의 무게감은 저렴한 중국산 DAC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박스풀에 전용 PSU, 리모콘 포함 입니다.
상태 좋고 다 좋은데 광학식셀렉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여러 경로로 알아보니 이 광학식셀렉터 고장이 고질이고 고쳐도 재발합니다.
물론 리모콘으로 모든 기능 조절이 가능하니 셀렉터 고장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사실 셀렉터로 입력단과 기능 설정하는 것은 무척 불편합니다.
프리단도 괜찮아서 저는 위 Elekit 앰프에 붙여 프리앰프로 썼습니다.
세종시 저희집 직거래 우선이고, 낮에는 청주 오송에서도 직거래 가능합니다.
앰프, DAC, 카트리지는 택배가능합니다.
010-4489-0168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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